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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네컷한상
Jul 27. 2022
난 탕수육이야.
타인이 나를 규정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던가요?
찍어 먹던 부어먹던 늘 맛있는 탕수육처럼,
누군가가 어떤 규정을 하든 당신은 당신이에요.
오롯이 스스로를 규정하는 당신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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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웹툰
탕수육
네컷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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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만화가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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