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네컷한상
Jul 25. 2022
은하가 될게.
너에게
은하가 되지 못했지만,
바다가 되지 못했지만,
들판이 되지 못했지만,
너는 내게 은하야.
너는 내게 바다야.
너는 내게 들판이야.
그만큼
너를 사랑하고 있어.
keyword
만화
웹툰
부모님
네컷한상
소속
직업
만화가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구독자
6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너를 따라다닐 거야.
난 탕수육이야.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