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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네컷한상 Jul 22. 2022

너를 따라다닐 거야.


누구나 누군가의 지우개가 된다.

당신의 글을 종이에 빼곡히 담기를,

당신이 누군가의 멋진 지우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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