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른 사람이 이룬 일에 비하면 내가 이룬 것이
너무 비루해서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 허무함이 마음속 가득히 차서
모든 것이 의미 없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생각하자고요.
어쨌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내 손으로 해피엔딩을 위한
나의 이야기를 써 봐요.
해피엔딩이 되기 위해선
해피엔딩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주인공 답게 행복 흐드러지는
봄의 주인이 되세요.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