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전에 저는 무조건 습득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배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버거운 것을 걷어내고 잘 못된 것을 치우는 것도 배움이라는 것을 알게 됐죠.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걷어내며 배움을 하고 계시나요?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