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환경운동은 오랫동안
북극의 동물들을 지켜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지속되어왔어요.
하지만 이제 인류를
유지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환경운동을 해야 한다고들 하죠.
저도 일부의 친환경 활동밖에
안 해서 이런 만화 그리는 것도
조금 민망하긴 하네요.
그래야 해봐야죠.
우리가 살아가려면 ㅜㅜ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