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실제 마라톤에선
나아가야할 방향이
정해져있습니다.
그 때문인지많은 사람들은
그의 달리기를 응원합니다.
하지만 인생 마라톤에서는
뚜렷한 목표가 있어도
그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려의 말에 흔들립니다.
적어도 나만큼은 그 목표라는 것이
미래에 실존한다고 믿고
달려가는 믿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의 마라톤.
믿음으로 달렸으면 해요.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