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성취라는 것

by 네컷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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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을 생각해 보면

작은 성취에도 성공했다는

마음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실패한다고 해도,

또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


올라타고, 뛰어넘고,

깨지고, 부러지고,

다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근데 어른이 되니 실패가

무섭고 깨지는 게 싫더라고요.


근데 있잖아요.

다시 생각해 보면

두려워도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거 하나면 충분한데

우린 왜 공허함에만

익숙해져 버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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