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춤을 추었대

by 네컷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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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말로 나에게 상처를

줄까 봐 말을 못 건넸대.

엄마는 막춤이라도 춰서

나를 웃게 하고 싶었대.

나의 우울이 출산보다 더 아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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