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리는 글은 아픔이 아무것도
아니다. 아픔을 표현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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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삶의 중심으로 들어
올리지 말았으면 한다.
이미 아픔을 딛고 살고 있지 않은가
피해의식이 나를 집어삼킬 만큼
내가 약하지 않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대신 어색한 것들을
인생 중심에 초대해
크게 들어 올려보자.
요컨대
성장.
행운.
희망.
애정.
뭐 이런 단어로 구성된
문장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