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싫어하던 음식보다 좋아하는
음식이 더 많아지기 시작하면
설렘보다 그리운 것이 더 많아지더라...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