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혼 무효야!

by 네컷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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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조각을 맨발로 밟았단다.

아픔의 빛에 온몸이 그을렸단다.

차갑고 시린 삶에 지쳐버렸단다.

도망치고 싶었단다.

사라지고 싶었단다.

그래도 너였다는 걸.

그게 내 삶이었다는걸.

언제쯤 네게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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