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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네컷한상
Sep 07. 2022
도토리
내게 작다고 남에게도 작은 것은 아니다.
내게 크다고 남에게도 큰 것이 아니다.
섣부른 가치판단은 금물!
노력해서 얻은 것을
평가절하당한 적이 있나요?
슬프게도 그럴 때가 종종 있네요. ㅜ
그래도 너무 슬퍼하진 말죠.
도토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스스로가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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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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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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