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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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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컷한상
Sep 05. 2022
우물 안 자존감.
너의 따뜻한 말로,
나의 따뜻한 언어로,
내 자존감은 우주도
보고 올수 있어.
너의 자존감이
나의 자부심이
되게 할 거야.
그렇게 되게 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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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만화
자존감
네컷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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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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