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네컷한상
Sep 04. 2022
샤인머스켓 사랑.
사랑의 당도에 속아
유지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랑은
결국은 상하고 말아.
사랑이
달달하다면,
상큼하다면,
지킬 생각 먼저 해.
그게 너의 샤인머스켓을
유지시켜 줄 거야.
keyword
웹툰
만화
사랑
네컷한상
소속
직업
만화가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구독자
6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행복한 달팽이
우물 안 자존감.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