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 17세
부모님은 서로를 증오한다.
오히려 혐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그걸 바라보고 산다는 것은 두려움의 연속이었고,
지옥을 지나 성인이 되어서도,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