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 17세
사랑받지 못 할 거야.
뿌리깊게 자리 잡은 내 삶의 이름표.
나만 그 이름표를 달고 사는 것 같기에,
그 누구에도 당당하지 않았다.
마치 내 삶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
않았던 것처럼.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