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네컷한상
Nov 04. 2022
알을 품다
인간관계를 맺던,어떤 일을 하던, 꿈을 만들던, 우리는 그것을
끈기 있게 따뜻하게 품어야 그 끝을 알 수 있게 되죠.
그것의 끝이 결국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해도, 애써 괜찮다고 말해볼 거예요.
우리가 했던 일들은 허망한 것이 아니기를! 용기 있게 품어봐요. 어떤 일이든지.
요즘 여러분이 품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keyword
만화
공감에세이
용기
네컷한상
소속
직업
만화가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구독자
6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바다 앞 바윗덩이
욕심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