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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네컷한상
Nov 09. 2022
소원
모든 일에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본 적 없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남이 못하길 바라는 시간에
남의 행복을 빌어주는
시간으로, 내가 더 잘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행복하다는 걸 오늘의
네컷한상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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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반성
만화
네컷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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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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