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사람이 녹아 없어지듯이, 사람도 결국 죽어 흙이 돼. 언젠가 안녕을 말해야 한다면, 누군가에게는
멋진 추억으로 남을 거야. 예쁜 추억으로 남을 거야. 내가 사라지는 것이 너무 슬픈 일이 되지 않도록.
네 컷의 만화를 정갈하게 조리해 한 상 차려냅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