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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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서퍼
일기를 씁니다. 누구나와 같이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러한 일상을 쌓아 인생을 만드는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가끔, 법과 관련해 떠오른 단상을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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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변호사
법무법인 여원의 박수연 변호사입니다. 30대 후반의 여자로서, 아들 둘의 엄마로서, 7년차 부부의 아내로서, 변호사로서의 여러 가지 생각들을 기회가 될 때마다 써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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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변호사
로스쿨을 졸업한 후,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람, 여자로 살면서 경험했던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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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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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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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