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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못
불안해서 회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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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인생갱생
이 인간. 진짜 바닥을 찍어보지도 않았는데 26살에 무슨 인생이 망했다고 우는소리를 한다. 하지만 우린 종종 무언가 망쳐버린 순간이있다. 그럴때마다 시도한 '갱생'의 글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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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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