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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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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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토드
강화도의 풍요한 자연 속에서 회복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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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
40년간의 교수생활을 마치고 자연인으로 돌아온 아마추어 작가입니다. 산청에 작은 집을 짓고 독서하고 글쓰고 꽃을 가꾸며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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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weller
일상의 작은 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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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희
샌프란시스코에 삽니다.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현지인처럼 여행하죠. 가장 좋아하는 야채는 브로콜리고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코끼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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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주미
엄마, 딸, 아내, 바이올리니스트, 전직차도녀, 현직스위스아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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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할영
책 곁에서 일하다 거제에 오게 된 사람. 시도 씁니다. 시집 <언제나 스탠바이>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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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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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기획자, 창업자, 세상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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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