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른 다섯. 아니 이제 서른 여섯에 임신을 준비해야하는 나를 위한 글을 쓰는 사람. 과연 나는 대체 왜 시험관 따위를 하는거지??를 안진지하게 탐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