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한도연
미술관을 최고의 카페로 생각하는 미술관 덕후. 또띠아(또뛰어)로 불리고 싶은 풀마라톤 Runner.
팔로우
아보퓨레
패션 칼럼니스트, 혹은 미술 애호가의 요즘 관심사.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