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챌린지]
한때 펩시가 코라콜라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두 가지 콜라를 놓고
챌린지 이벤트를 했다.
결과는 근소한 차이로
펩시가 더 좋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집에서
두 가지를 준비하고
해보았지만 별 차이를 모르겠다.
좀더 구체화하기 위해서
친구들 모임 때
두 가지 콜라를
준비하여 보여준 후
친구의 눈을 가린다.
그리고는 두 개의 컵에
코카콜라만 따르고는
맛있는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거침없이 하나를 고른다.
이어서
[참이슬]과 [처음처럼]도
같은 방식으로 했더니
같은 결과가 나왔다.
기업에서 하는 [짓]이
영양가 하나도 없는
엉터리 이벤트임이
증명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