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양아]
이런 글을 쓰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한번 짚어보는 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입양왕국의 오명을
씻은지 오래인데
해외로 입양되었다가
성장한 후 부모를 찾는 기사가
아직도 인터넷에
종종 뜨고 있다.
그때마다 나는
성인이 된 입양아의
고달팠던 인생을
머리 속으로 그려보고는 하는데
그들의 외모가 공통적으로
[단아]하고 [준수]한 데에
눈길이 쏠렸다.
이것은 그들 부모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것이라서
아기를 낳았을 당시의
10-20대 부모의 외모를
유추할 수 있다.
사실 상대방의
외모에 [끌리지] 않으면
성관계가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기 때문에
이 정도에서 마무리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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