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친구]

by 몽구

[남아공친구]

남아공에
중학 친구가 살고 있는데
사무실에 강도가 들어서
십년감수했다고 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강도와 총기 등
치안 부재가 심각했다.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걸 알고
남아공에 빈집 하나 있다고
와서 한달 놀다가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만 따라다니면
총 안맞는단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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