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종차별]
종종 넷플릭스에서
미국의 인종차별을 다루는
소재의 영화를 보면
가슴이 [꺽꺽] 메어진다.
백인 남자가 아름다운
흑인 여자를 사랑하여
혼인을 한다.
이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모양인지
부부는 체포되어 감금되었다가
다음날 남편만 풀려난다.
남편이 부인을 위해
보석을 신청하려고 했더니
남편은 [자격]이 없고
친정식구가 와야 한단다.
즉, 부부로 인정되지 않으니
진짜 가족이 오라는 뜻이다.
판사마저
그들의 가족이 모여 살고 있는
주에서 부부를 [방출]한다.
고향으로 오더라도
부부가 같이 오면 체포되기 때문에
따로따로 와야한단다.
이런 대사가 떠서 뜨악했다.
- 흑백 차별은 [주님]의 뜻입니다.
못믿겠으면 영화를 보세요.
근데 제목을 잊었다.
쯧쯧..
시대 배경을 보니까
1950년대이다.
인디언을 [몰살]시키고
땅을 통으로 빼앗더니
그들이 끌고들어온
노예의 후손들을 [핍박]한다.
1861년 남북전쟁 후,
거의 100년이 지났음에도
흑인의 인권은 개선된 것이
없다는 사실이 놀라운뿐이다.
[깡패]도 이런 깡패가 없다.
그런데도 무엇이 좋다고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민 행렬이 끊이지 않는 걸까.
아마도 미국에서
우리 한국 교포들의 위상은
흑인 [아래]인 모양이다.
한국인이 흑인에게 [매]맞고
[멸시]당하고 [구박]받는 기사가
잊을만하면 인터넷을 장식한다.
물론 노력해서
초상류층으로 진입한 교포들은
대우를 받겠지만
서민으로 남아있는
대부분의 교포들은
흑인 밀집 동네에 터를 잡고
[눈치]를 보면서 살고 있다.
숨쉬기도 편한 우리나라
삼천리 방방곡곡
[천국]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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