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3명
-
밤의서점
밤의서점의 브런치입니다.
-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
반전토끼
8년여의 외국계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유럽의 갭이어를 거쳐 미국에서 4년동안 생활했습니다. 노마드 같은 삶의 여정과 일상 그리고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에 대해 씁니다.
-
김별로
환자입니다. 혼자입니다
-
picture
인생의 꿀팁
-
고요
모든 고요해지는 순간
-
Plato Won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
Golden Tree
'가끔은 발칙한 중학생의 세계' 출간작가이며, 삶에서 철학함을 꿈꾸는 현직 윤리교사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괜찮은 어른으로 살아가고자 읽고 쓰고 있습니다.
-
철학이야기
철학이야기의 브런치입니다. 매주 수요일 새로운 뉴스레터가 발행됩니다.
-
hee
콘텐츠 기획 이야기, 아기 낳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책 읽은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저널리즘과 브랜드 저널리즘, 출판과 포스트 그 사이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