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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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만화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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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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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유학생, 로준생, 파트타임 영어강사이고 취미로는 필름메이커, 에세이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스키어, 밴드 보컬 등입니다. 뉴질랜드와 일본을 거쳐 서울에서 살아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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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life
고전을 통해 지금을 돌아보는 글을 지향합니다. 글을 쓰면서 어쩌면 작고 소중한 것들을 지나치며 살고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함께 소통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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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몌
문장의 삶을 삽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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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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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무엇이든 그리고 만들고 춤추고 가르치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창작예술가. 장르와 경계를 넘어 모든 관념과 정의를 새롭게 바라보길 좋아하는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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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주고 받고 남고 해소하는 수다를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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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고슴도치
초등교사. 복잡해서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무언가가 스며드는 단순한 찰나를 기록합니다. 2019년부터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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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곡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