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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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오래도록 자신을 사랑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작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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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니언
영상이나 글을 보고 나면 내가 쓰면 어떻게 쓸지 상상하는 곳 입니다.다만 아직은 감상문만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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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박성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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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삼
우동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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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허종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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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민
기자로 일했습니다. 주로 경제를 취재했고 그 와중에 책을 한 권 냈습니다. 지금은 기업에서 언론 홍보를 맡고 있습니다. 세상 쓸데 없는 질문들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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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mus
박물관학과 전쟁사를 연구하는 학예사입니다. 박물관이 전쟁을 기억하는 방식 그리고 문화사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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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getto
kinggett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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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나우
잘 하려다가, 아무 것도 못할 것 같아서
이제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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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김진석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