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때론 즉흥.. 글
드디어 마지막 권에 들어간다.
세 권 중 가장 두껍다.. 흐..
797 페이지가 기다리고 있다니
번거로워 사용하지 않던 독서대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이번주 안에 끝낼 수 있을까?
집밥을 하고 13년차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그냥 사는 이야기. 그래서 사는 이야기.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의 편한 그런 사이..‘그 사이’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