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햇빛은 소중하다
해바라기 비누..
유리창문으로 들어오는 빛 말고
신기하게도 방충망 쪽으로 들어오는
직접적인 햇빛을 따라다니며
따끈따끈해질 때까지 광합성을 하는 비누..
나에게 비누에게 식물에게..
모든 생명체에게 소중한 햇빛
비누,
너는 내게로 와서 나의 햇빛이 되었다
*반려생활의 에티켓을 지킵시다*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그냥 사는 이야기. 그래서 사는 이야기.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의 편한 그런 사이..‘그 사이’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