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고작 산책뿐..
비누
작아서 늘 애처로운 너는
무언의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를 온몸으로 보여준다
내게 최선의 사랑을 주는 너에게
나는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산책 가자”
•반려생활의 에티켓을 지킵시다•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그냥 사는 이야기. 그래서 사는 이야기.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의 편한 그런 사이..‘그 사이’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