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도전

by 행복한금작가

익숙한 삶보다는 새로운 걸 도전한다는 일은 용기가 필요하고 아름답다.


2년전만에도 나는 그냥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에 지루하고 허전함, 외로움이 공전하였다. 가족, 친구, 동료들이 채우지 못한 공허함이 가끔 나에게 왔다. 사람들과 약속을 잡고 좀 지나면 다시 공허함은 찾아온다. 어떤 걸로 대신할 수 없었다. 나의 마음을 마주하면서 위로를 하지 못하고 감정에 솔직하지 못할 때가 있었다.



도전하지 못하던 나였고 내가 무얼 잘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23이년 3월 나를 들여다보고 주변에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하였다. 하나하나 겉으로 표현한 상대방의 말이 맞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나도 나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보고 질문 통해서 사색을 하면서


나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나의 과거가 뚜렷하게 떠올려진다. 그때 내가 다른 방법으로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어리기에 생각할 수 없었던 부분은 이제는 좀 더 선택에 신중하고 지혜롭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릅써라! 그 어떤 위험도 무릅써라! 다른 이들의 말, 그들의 목소리에 더 이상 신경 쓰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에 도전하라. 스스로 행동하라. 진실을 대면하라." 캐서린 맨스필드


이 명언이 나의 눈길을 이끌게 했다. 새로운 도전은 논술학원, 독 깨비 독서모임, 글그림책독서모임, 달리기, 캘리그라피, 커피 끊기, 머리 기르기, 책 쓰기, 새벽 기상 등 대표적이다. 40대에 도전이고 내가 이런 일은 생각지도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의 작은 도전은 희망을 품고 꾸준하게 해 나아가고 있다.








지금 뿌리를 다지고 천천히 하나씩 해 나아가는 중이다. 우선 일부터 시작하고 그다음부터 수습하면서 해결점을 찾게 된다.


완벽한 준비는 없다. 어느 정도 적응을 하려면 기간이 필요하고 뇌가 거부반응으로 힘들지도 모른다. 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건 미루는 것도 같을 지도 모른다. 시작이 반이라도 하지 않는가? 시작하고 일을 하나씩 해 나아가다 보면 길은 반듯이 보인다. 확신을 가지고 있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방향을 잘 찾아가면 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는 자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그거 비해 지금 환경이나 현실은 내가 일하기가 얼마나 좋은가?



도전이라는 단어는 아름답다. 결정은 쉽지 않지만 결정한 자신을 칭찬해 주고 나아가기만 한다. 세상 살아가면서 해보고 싶거나 안 해본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나 배우면 또 다른 것도 배우고 싶다. 공부와 배움의 욕망이 내 가슴속에 도사리고 있다.



도전은 늙지 않는다. 마사지하고 성형외과 가지 않아도 우리 마음은 꿈이 있고 도전을 하면 늙지 않는다. 지금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도전하세요^^



#도전


#용기


#공부


#배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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