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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연은  우연히 아니다!

인연

by 행복한금작가 Mar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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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블로그와 오픈 채팅방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는 김민들레이야기책방님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일상은 독서와 글쓰기, 필사, 달리기의 모습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인증을 올리셨다. 그래서 나도 달리기를 하고 있어서 관심이 있가고 블로그에 들어가서 읽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답글을 달게 되고 김민들레이야기책방님께서도 나에게 오셔서 답글을 오갔다. 좀 더 친해지고 알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되고 시간은 흘렀다. 그리고
지난주에 통화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와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우리의 대화 내용은 자기 계발과 지금 하고 일, 리더로서 애로사항 등을 이야기하는데 한 시간 남짓(?) 통화를 하게 된 것 같다. 그러고 나서 전화를 끊었다. 살짝 아쉬움과 여운이 남았다.


며칠 후 김민들레이야기책방님께서 센터 구경하고 싶다고 하셨다. 오신다기에 주말은 내가 좀 어렵고, 수요일 오전 시간이 괜찮아서 만나게 되었다.  오후 수업이 4시이어서 오전에 헬스를 먼저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4시 수업하면 5시 30분 정도 수업이 끝난다. 그러면 집 가기도 빠듯하고 7시에는 헬스장문은 닫는다. 헬스를 끝나고 벌써 센터 근처 커피숍에 오셨다는 말에 발에 모다를 달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다.저 멀리서 봐도 김민들레이야기책방님이셨다. 달리기 인증할 때 얼굴을 알고 있었다. 강사님? 선생님의 느낌으로 풍겨지는 이미지가 느껴진다. 음식점 가기가 그래서 샐러드를 사가지고 센터에서 함께 편안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샐러드는 운동 후 먹는 게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좋은 분과 함께 먹으니 더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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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앞으로 계획 등을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와 차를  마셨다.

그림책 수업을 오래 하시고 경험이 많으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은 희망이 보인다. 하나하나 말씀 덕분에 많이 배웠다.

의왕역까지 걸어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아쉬움으로 헤어졌다. 에너지를 받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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