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시절 첫거실 탐험기

온기 5번째 조각

by 비단결의 속도


단이가 처음 거실로 나왔을 때의 모습입니다.

아장아장,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발걸음이 정말 조심스러웠어요



여기저기 냄새를 맡아보며
조심스럽게 탐색하고 다니는 작은 발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해요.



테이블 아래를 지나가는 모습도
뒤뚱뒤뚱 걸음질도
모두 너무 작고 사랑스러워서
그냥 바라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후진하다가 숨어버리네여.... 숨어있는 아기단이 보이시나요?ㅋㅋㅋ



조그만 몸으로
넓은 세상을 처음 마주하던 순간—
그때의 단이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꼬물이었어요.


오늘은
그때의 영상을 조각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은 단이의 첫 모험을 함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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