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18번째 조각
— 단이가 준비한 작은 선물 —
아깽이 단이 시절을 담은
작은 스티커 이벤트를 진행 중이에요.
참여 링크 ↓
https://brunch.co.kr/@fd2396b57b014f3/112
단이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취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식물 괴롭히기.
처음엔 의자 다리 사이로 살금살금 걸어가더니,
초록 잎을 발견하는 순간—
앞발로 툭툭, 탁탁!
그야말로 잎사귀와 일대일 결투를 벌였어요.
(첫 번째 GIF는 정말 ‘식물학대범 단이’의 데뷔 순간…)
그날의 단이… 그리고 바로 오늘도 범행 현장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웃긴 건요,
한 달 뒤에도 똑같았다는 것.
조금 더 커진 단이는
이번엔 잎을 잡아서 아예 씹어먹는 중이었습니다.
(식물: “성장했지만 더 무서워졌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이의 취미.
식물 입장에서 보면 공포지만,
보는 저는 그냥 귀여워서 웃음만 나옵니다.
------ The end
단이 한마디–내일도 놀러와줄 거지? ♡
내가 기다릴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