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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대가'와 '보상'에 대한 소고
'신의 패는 언제나 한쪽이 무거워서' | [신의 패] 이쪽이 동(動)하면 저쪽이 정(靜)하다. 역동이든 순동이든 정은 반응한다. 이내 동은 정하고 정은 동하다. 세상은 나름의 사정으로 평정을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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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