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없는 청년, 큰일이다

by 지담

중국에선 졸업식때 '시체놀이'가 유행이라 한다.

이제 죽었다!는 의미다.

일자리도 없으니 뭘 해서 먹고 사나. 라는 의미다.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은 듯.

큰일이다.

젋은 층이 나약하면 나라는 흔들린다.

허리가 부실하면 온몸이 올곧은 자세를 유지할 수 없다.


이렇게 교육열이 높은데

이렇게 삶의 능력은 떨어지는.

이 아이러니는 교육, 부모의 문제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할까?

모르겠다.

원인이 무엇이든 그거 찾고 분석하는 시간에 내가 뭘 해야 하는지 그거나 제대로 하자.


나는 내가 해야 할 일. 제대로 해야 한다.

왜? 나라걱정해서? 젊은 층에 대한 기성세대로서의 책임감으로서?

그런 커다란 포부같은 건 애초에 내겐 없다.


그저 내 아들딸이 살아갈 세상이 힘들어지는 게 싫어서다.

나의 정신과 행동이 뭐 그리 크게 영향을 미치겠냐마는

아무 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뭐라도 하는 것이다.

우유에 잉크 한방울 떨어뜨린다고 하얀색에 표도 안나겠지만

잉크가 우유속에 없는 것은 아니니까.


난 내 아들딸을 위해서 내가 오늘, 해야할 일.

제대로 말(코칭)하고,

제대로 글쓰고,

제대로 제대로 제대로.

진짜가 되어야겠다.


건.율.원.

세상의 이치를 배우는,

'내가 되는 학교'

제대로 자리잡아서

진짜 삶을 알려주는 교육이 필요한 때.

제대로 쓰이게 해야한다.



[기사 일부]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3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5월 기준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는 416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이들로, 일할 능력이 없거나 능력은 있지만 일할 의사가 없는 사람들을 뜻한다.


눈 여겨 볼 것은 비경제활동인구에서 취업시험 준비자가 차지한 비중이 15.2%에 그쳤다는 점이다. 1년 전보다 1.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그만큼 청년층 노동 활력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청년층이 졸업 후 처음 구한 직장이 임금 근로일 경우 첫 취업 준비에 소요된 기간은 평균 10.4개월로 나타났다. 첫 직장 평균 근속 기간은 1년 6.6개월로 1년 전보다 0.2개월 감소했다. 첫 직장을 그만둔 청년층 2명 중 1명(45.9%)은 퇴사 사유로 '보수, 근로시간 등 근로 여건 불만족'을 꼽았다. 실제 청년층 3명 중 1명(35.7%)은 첫 직장에 취업할 당시 월 평균 150만~200만 원의 임금을 받았다.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며 청년층 고용 활력도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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