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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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며느리.아내.두아이의 엄마.직장인 입니다.
늦었지만.. 나를 사랑하며 살기로했습니다.
멋있는 어른이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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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의 이자카야
좌충우돌 20대를 지나, 짱과의 결혼생활에서 배운 인생의 유쾌한 깨달음과 우울을 극복하며 얻은 가벼운 삶의 태도를 글로 나누어 진솔한 이야기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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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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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숲
나르시시스트와 3개월 만에 이혼 후 새로운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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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디
내 삶에 갑자기 찾아온 암... 40대 초반에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을 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암환자로서의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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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채찍이 아닌 동아줄이 되고 싶은 영어 강사 하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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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그린
글을 쓰면서 과거를 추억하고 소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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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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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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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는 동글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