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1. 18.
한산도 제승당에 다녀왔다. 희생 없이 누리는 편안함과 안락함은 없다. 참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잠시 고개 숙이고 묵념을 하면서 숭고한 마음을 되새긴다. 푸른 바다과 아기자기하게 떠 있는 섬들을 보면서 이 땅에 머무를 수 있게 한 선현들께 숙연한 마음으로 감사의 예를 올린다.
일상으로 돌아온 이 아침에 어제의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면서 누군가에게 이 마음을 전하게 될 기회가 있길 희망해 본다. 감사의 마음은 나에게서 너에게로, 또 너에게서 또 다른 이에게로 전해지고 전해져 널리 퍼지면 좋겠다고 희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