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승봉

사승봉

타투이스트. 시 읽다가 밤을 새워 버렸네, 절망할 시간에 술을 마실까. 문 좀 살살 닫아주세요, 내가 놀래요. <비공개 수배> (2021)

팔로워4
팔로잉5

독서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