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를 바꿔보았다.

어쩌면 이게 더 그냥냥 같을지도.

by 그냥냥

오늘은 딱히 할 말이 생각나지는 않는다.

아니, 하고 싶은 얘기는 있지만 그건 조금 나중에 하는 거로.


말투를 한 번 바꿔보려고 한다.


내가 편한 방식대로.


예전에 책 썼을 때처럼,

일기 쓸 때처럼.


어쩌면 이게 내 의도가, 생각이

더 잘 전달될 수도 있지 않을까?


-


아무튼,

오늘도 여전히 변함없는 하루다.


조금은 지루하고, 집에 가고 싶은.

하지만 마음은 조금 안정된.


오늘도 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작은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며.

그렇게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를 바란다.


나도 저녁에 고기 먹을 행복한 생각으로

반복되는 이 시간을

열심히 보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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