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을 즐기기.
하루에 조금씩 책을 읽다 보면
언젠가는 완독 하게 된다.
조금씩 꾸준히 달리다 보면
같은 거리를 달려도 덜 지치게 된다.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느림을 즐기려고 한다.
나를 지켜보려 한다.
내 안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