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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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사회 현상과 공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typhoonk8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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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마담
대안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칩니다. <아무튼, 목욕탕>, <열다섯은 안녕한가요>, <집 밖은 정원>, <뭐라도 써야 하는 너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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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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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혁
다르게 삶면서 얻는 유익함을 함께 나누려합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성숙한 생각이며, 다름이 집단지성의 근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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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정혜승
국민청원 기획자, alookso founder #정부가없다 #홍보가아니라소통입니다 #힘의역전 1, 2권 냈어요. 남은건책밖에없다던 까칠한 마냐. 밥상과 먹방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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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I
언론정보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벤처회사에 투자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L'enfer, c'est les au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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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탁 Chris Yoon
Web3 Culture Company 'bitBLUE'에서 CSO로 근무 중입니다. '웹 3.0 레볼루션',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공저)' 등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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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가 류재언변호사
변호사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입니다. 법무법인 율본의 대표변호사이며, 그래비티벤처스의 CSO입니다. <협상 바이블>과 <대화의 밀도>를 지었습니다. 유튜브 <협상가류재언>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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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윤 변호사
*변호사로서 신산업과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관련해서 글을 씁니다. 제 글이 법과 여러분 사이의 간격을 조금이나마 줄였으면 해요. '디지털 권리장전'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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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