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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리
수능을 앞두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열아홉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저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멈추는 법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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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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