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하나 마음 한 장

그림 하나 마음 한 장

감성과 위로를 그리는 '그림 그리는 직딩이'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어른이들에게 그림과 이야기로 조용한 위로를 건넵니다. "그림으로 닿는, 그 따뜻한 한 줄기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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