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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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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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현
38살. 8년 동안 해외에서, 6년동안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운 14년차 엄마입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삼남매를 키우며 매일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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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아들 둘의 아빠, 아내의 남편. 내시경실 간호사. 세상을 놀이터로 보는 이. 노래를 들을 땐 한곡만 반복해서 듣는 남자. 부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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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니
슬초 브런치 3기_이야기에 살을 붙여 맛깔나게 수다 좀 떨 줄 압니다. 한낱 '수다'가 '삶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일상의 작은 순간에 숨결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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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제주의 풀, 꽃, 나무를 소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밀한 세계와 삶을 내용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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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윤별경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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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재
일년 열두달, 함께 읽고 쓰고 걸으며 궁리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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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온
신시온의 브런치입니다. 20년 동안 학생들과 성인대상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강의해 왔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장소와 인물에 대한 글을 쉽고 재밌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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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애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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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책, 글, 식물, 산책, 혼자서 여행, 오래된 사람과 새 사람을 좋아함. 가사와 돌봄 노동자. 암경험자. [생활인] 단지 오늘을 생활하고, 잘 생활하는 법을 여러모로 생각함.